"삼성·SK하이닉스에 '이것' 더해라"…수익률 78% 낸 1위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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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한경-타임폴리오 주식투자대회 1위를 차지한 장재웅 엠플러스자산운용 운용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으로 삼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자본 지출 추이를 매도 타이밍으로 주시하며 자산을 세 개 계좌로 분리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재야의 고수들-장재웅 엠플러스자산운용 운용역
제3회 한경-타임폴리오 KIW 투자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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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랠리 과열 논란? 빅테크 CAPEX 지표가 정답"
"투자 아이디어 틀렸다면 고집 버리고 빠르게 인정해야"

"삼성·SK하이닉스에 '이것' 더해라"…수익률 78% 낸 1위의 승부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축으로 세우고,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성장을 공유할 유망 소부장 기업을 곁들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다만 주요 대형 반도체주를 배제한 투자는 승산이 없습니다."

장재웅 엠플러스자산운용 운용역은 최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투자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열린 '제3회 한경-타임폴리오 KIW 주식투자대회'에서 78.54%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대회에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48.17%)을 30%포인트 이상 웃도는 성과를 냈다.SK하이닉스, 삼성전자만 매수했다면 이뤄낼 수 없는 성과다. 반도체 투톱을 매수하되, '알파(초과 수익)'를 챙겨야만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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