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웅들이 현대 치킨집에?…뮤지컬 '삼국지 NOW' 7월 개막

12 hours ago 1
창작 트로트 뮤지컬 '삼국지 NOW — 우리들의 제2막'이 오는 7월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중국 고전 '삼국지연의'의 영웅들을 현대 서울의 평범한 직업인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현대 창작 뮤지컬로, 과거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들이 위기에 처한 치킨집을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합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극 중 조조는 대기업 회장에서 치킨집 사장으로, 유비는 중소기업 대표, 여포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배달원으로 변신해 삶의 애환을 그려냅니다. 최다형, 김경배, 윤종선 등 베테랑 출연진 10인이 참여해 오랜 사회생활의 내공이 담긴 연기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