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테마파크 '해룡물놀이장' 개장…여름 체험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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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여름철 대표 콘텐츠인 ‘해룡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삼국유사테마파크의 ‘2026 해룡물놀이장’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룡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콘텐츠다. 입장객은 샤워실과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한층 강화했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군위사랑상품권 30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26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대구 군위군
사진=대구 군위군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주말에는 ‘더위타팡! EDM 벌룬쇼’와 오픈런 이벤트를 마련해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물놀이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여름철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룡물놀이장은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콘텐츠”라며 “성수기 특별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룡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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