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2개 시군 담은 관광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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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대표 명소·추천코스 한 권에

  • 등록 2026-07-13 오후 8:25:39

    수정 2026-07-13 오후 8:25:39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명소와 여행코스를 한 권에 담은 관광안내 책자를 발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북도는 최근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에는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추천 여행코스, 테마별 일정, 지역 먹거리 등을 담아 관광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경북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안내서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등 경북의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유산을 비롯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책자는 북부·중서부·남부·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시·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역사·문화·자연·음식 등 핵심 관광 정보를 중심으로 여행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편집했다.

사진=경북도
사진=경북도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도 함께 수록했다. 반나절부터 2일까지 일정에 맞춰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하고 지도를 함께 제공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 세계문화유산과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반려견 여행, 카페, 한류, 와인과 미식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18개 테마형 연계 여행코스도 제안했다. 여러 시·군을 연계한 일정으로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불교문화와 가야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자원과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자연경관,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소개해 경북 여행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길잡이”라며 “관광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는 국내외 주요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에서 배포되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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