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산업정책과 정책금융 역할을 논의하는 ‘NEXT 100 포럼’을 개최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미래기술에 100조원을 투자하겠다”면서 “산은은 산업·금융정책의 R&D센터가 돼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씽크탱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고승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전 금융위원장), 윤상직 전 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강 회장,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국회 정무위원장),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김종석 전 국민의힘 의원,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