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담국 신설

2 weeks ago 23

경제 > 경제 정책 산업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담국 신설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출범용인·서남권 투자사업 지원인도통상협력과도 새로 설치 정부가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한다. 인도와의 산업·통상 협력을 전담하는 조직도 새로 만든다.13일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일부터 시행되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정원도 20명 늘어난다.신설되는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반도체정책과와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 등 3개 과로 구성된다. 반도체 산업정책 수립부터 첨단반도체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까지 담당한다.특히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앞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일반산업단지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국가산업단지는 2047년에서 2039년으로 각각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지원 등 신규 법정사무도 수행한다.인도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도통상협력과’도 신설된다.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산업·통상 협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과 산업협력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통해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인도통상협력과를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조직개편 의결 직후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전담 지원 범위에 포함됐습니다. 지원단은 첨단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육성을 맡고, 일반산단 완공 목표는 2033년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완공 시점 단축을 위한 투자·인프라 조율의 실행 속도가 변수로 남습니다.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이 출범하며 삼성전자의 용인 국가산단 조성도 전담 지원 체계에 들어갑니다. 지원단은 정책 수립과 경쟁력 강화 외에도 대규모 투자사업 및 반도체특별법 기본계획을 담당합니다. 정책 지원이 투자 일정과 인허가 절차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