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해도 소용없어”…장원영, 해외 악플러도 끝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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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도 소용없어”…장원영, 해외 악플러도 끝까지 잡는다

입력 : 2026.06.18 16:00

장원영. 사진l스타투데이DB

장원영.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악플러와의 싸움을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8일 아이브 공식 계정에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법적 대응 관련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스타쉽은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하여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뿐만 아니라 X(구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에 대해서도 작성자 특정 및 관련 정보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며 “게시물 삭제, 계정 탈퇴 또는 비공개 전환 등 사후 조치 여부와 관계없이, 당사는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공항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일부 누리꾼들이 장원영이 공항 직원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고, 여권을 한 손으로 받아갔다며 태도를 지적해 비판이 쏟아진 것이다.

하지만 이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며 오해가 풀렸다. 영상에는 장원영이 공항 직원에게 두 손으로 공손하게 여권을 건네고, 신원 확인 요청에도 성실하게 응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논란은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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