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율 높으면 누가 유리?…여야, 유불리 안 따지고 투표 독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여야 모두 "투표해야 이긴다"며 지지층에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과거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정당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었는데요. 여당은 물론 야당도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끌어오는 것이 관건이라고 보고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사전 투표 하루 앞두고…정원오 39% vs 오세훈 39%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39%로 동률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0%,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39%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붕괴 직전까지 열차 정상운행…철로 진동이 영향 줬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당시 슬래브(상판) 이상 징후가 발견됐음에도 열차 운행이 계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복된 진동이 붕괴를 키웠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사고 직전까지 KTX와 무궁화호 등 총 166대가 고가 하부를 통과했는데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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