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어린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2.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