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신장 나올 때까지 돼지 신장으로”…271일 버틴 美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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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사람 신장 나올 때까지 돼지 신장으로”…271일 버틴 美 남성 신부전 환자에게 유전자 교정한 돼지 신장 이식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임. [챗 GPT] 유전자 교정 돼지 신장을 이식받아 271일간 투석 없이 생활한 미국 남성이 이번에는 인간의 신장을 이식받는 데 성공했다. 동물 장기로 버티면서 인간 장기를 기다리는 이른바 ‘가교 이식’의 가능성을 보여준 첫 사례로 평가된다.최근 하버드대 의대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연구진은 국제 의학학술지 ‘랜싯(The Lancet)’을 통해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신장질환을 앓던 팀 앤드루스는 지난해 1월 유전자 교정 돼지 신장을 이식 받았다. 이후 271일 동안 투석 없이 생활했다.이식된 돼지 신장은 정상적으로 기능했으며 초기 급성 거부반응도 치료를 통해 회복됐다. 감염 징후도 나타나지 않았다.다만 이식 6개월 후 면역억제제 투여량을 줄이면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장기 부전으로 이어졌다. 이후 앤드루스는 자신에게 적합한 사후 기증자의 신장을 확보해 인간 신장으로 재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연구진에 따르면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투석 없이 생존한 기간으로는 최장 기록이다.특히 동물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가 이후 인간 장기를 성공적으로 재이식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를 이끈 레오나르도 리엘라 MGH 교수는 “이종이식은 환자가 인간 기증자를 기다리는 동안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이종이식 자체가 최종 치료법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전자 교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미국 남성이 이후 인간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받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 환자는 돼지 신장을 이식받아 271일간 투석 없이 생존하며, 이는 동물 장기의 '가교 이식'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종이식 연구를 이끈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이 방식이 최종적인 치료법이 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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