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에서 '에이스'로…신유빈,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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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릴 적 탁구대 위에서 해맑게 웃던 '삐약이' 신유빈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어느덧 한국 탁구의 에이스로 우뚝 서, 유일하게 품지 못한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매서운 눈매로 남자 선수의 공격을 가뿐히 받아넘기는 신유빈. '삐약이' 별명처럼 해맑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베테랑 같은 안정감이 물씬 풍깁니다.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 단체전을 앞두고 소집된 대표팀에서 신유빈은 명실상부한 에이스입니다. 대표팀에서의 성적은 언니인 양하은과 유시우를 넘어섰고, 챙겨야 할 동생도 둘이나 생겼습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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