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빈은 5일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부 준결승에서 왕만위에게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재역전패했다.
통산 맞대결에서 4전 전패로 뒤져있던 왕만위를 상대로 3세트까지 2-1로 앞섰던 신유빈은 4세트 6-7로 추격한 상황에서 4연속 실점을 하는 등 왕만위의 경기 운영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신유빈은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나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이 대회 입상에 성공했다.신유빈은 전날 8강에서 천싱퉁(29·중국·3위)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해 둔 상황이었다.
월드컵은 2024년 대회부터 3, 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 두 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류지혜(50·은퇴)가 1998년 이 대회 준결승에 오른 적 있으나 당시 동메달 결정전에서 리주(50·중국·은퇴)에게 1-3으로 패해 입상에는 실패했다.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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