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4만 8000대 맞은 기분”…안선영, 과대·허위광고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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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4만 8000대 맞은 기분”…안선영, 과대·허위광고 의혹 해명 업데이트 : 2026.07.30 09:33 닫기 안선영. 사진| 안선영 유튜브 캡처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이 광고한 새치 커버 제품을 둘러싼 과대, 허위 광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안선영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에 “조회수 150만회 그 영상…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과거 공개했던 새치 커버 트리트먼트 광고 영상을 언급하며 “광고가 들어오면 한 달을 써본 후 계약하겠다고 말한다. 23년 동안 지켜온 제 철칙”이라며 “직접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래 살아남은 비결”이라고 말했다.안선영이 광고를 업로드 하자마자 큰 반향이 일어났다. 그는 “반 년동안 판매해야 되는 제품의 물량이 다 나가버렸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제품 판매를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란이 났는데 문제는 많이 사시고 만족을 했으면 제가 박수를 받았겠지만 뺨을 4만 8천대 맞은 거 같다. ‘네 말 믿고 샀는데 염색이 하나도 안 된다’더라”라며 비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저는 단 한번도 과대, 과장, 허위광고는 (안 한다). 돈을 억만금을 줘도”라며 “저는 70, 80살까지 방송을 할 거다. 제가 효능, 효과가 없는 상품을 ‘돼요’라고 하면 안되는 거다. 사용법의 설명이 잘못 되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선영. 사진| 안선영 유튜브 캡처 안선영은 해당 제품이 흰머리를 검게 만드는 염색약이 아니라며 “사용할수록 컬러가 쌓이면서 원래 내 머리처럼 자연스러운 컬러를 연출해주는 컬러 트리트먼트”라고 정정했다.그러면서 “염색이 하나도 안 된다고 하는데 당연하다”며 “이건 제가 정말 잘못한 것 같다. 이건 염색약이 아니다. 중간중간 커버를 저축하듯 쌓아서 다음 염색 시기를 늘려주는 제품”이라고 해명했다.안선영은 “오해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고려해서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장밋빛 인생’, ‘드림하이’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현재는 홈쇼핑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혼설이 불거지자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맞지 않아 같이 다니지 않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삶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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