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은 7개월 아기…부모는 PC방 다니며 양육수당 챙겼다

1 hour ago 5
대전에서 생후 7개월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정부와 대전시의 양육 지원금은 꼬박꼬박 수령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들의 범행은 지난 5일 "숨진 상태로 이송된 영아가 있다"는 병원의 신고로 드러났습니다.A 군의 부부는 뚜렷한 직업 없이 피시방에서 게임에 몰두하는 등 생활을 하며 어린 아들을 방치했고, 결국 A 군은 영양실조와 탈수(국과수 부검 소견)로 숨졌습니다.숨졌을 당시 아기의 몸무게는 출생 때와 큰 차이가 없는 3㎏대로 파악됐습니다.이들 부부는 아들을 방임하면서 양육수당 등 지원금은 전부 수령했습니다.오늘(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대전시 등으로부터 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