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남부지방 호우 피해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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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대한적십자, 남부지방 호우 피해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폭우에 비상근무 돌입응급구호물품·마음구호키트 등 지원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집중호우 피해 가구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가 연휴 기간 발생한 남부 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18일 대한적십자사는 남부지방 호우 대응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대학적십자사는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가 집중된 경남 거제시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 거제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사회복지관 등 수재민 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개와 쉘터(구호 쉼터) 50동을 지원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대피 주민의 불안감과 정신적 충격을 덜기 위한 심리회복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심리적 응급처치(PFA) 25건과 심리 상담 62건을 실시하고 마음구호키트 60개를 지원했다.대한적십자사는 호우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호우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호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피해 규모와 현장 수요에 따라 인력과 구호물품, 재난구호차량 등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피해 지역 확대 시에는 인접 지사와 전국 지사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집중 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피해 지역과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현장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중요하다”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이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국 조직을 활용해 구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남부 지방의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경남 거제시에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인해 이재민을 위해 응급구호세트 100개와 쉘터 50동을 지원했으며, 심리적 응급처치와 상담도 실시했다. 앞으로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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