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도 너무 빠졌다"…코스닥, 3거래일 만에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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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코스닥 지수가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낙폭 과대에 따른 저점 매수세 유입과 제약·바이오 및 이차전지주의 강세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하며 900선을 탈환했습니다.

830까지 빠졌던 코스닥, 900선 재돌파
에코프로 24%·에이비엘 20% 급등
"반도체 피로감 커지며 순환매 시작"

"빠져도 너무 빠졌다"…코스닥, 3거래일 만에 반등 시도

다음달 1일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800포인트 초반까지 내렸던 코스닥이 반등에 나섰다. 반도체 고점 논란의 여파로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8% 넘게 오르면서 900선을 재돌파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8.24% 오른 921.5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일정 연기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대형주가 힘을 못 쓰면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8.01%)을 필두로 에코프로(23.64%), 에코프로비엠(15.93%) 등이 일제히 오르면서 900선을 탈환했다. 오전에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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