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후폭풍 오나…청년·고령층 마통 연체 급증

3 weeks ago 28
'빚투' 열풍을 타고 급증한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6월 말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은 0.22%였습니다.이는 작년 말의 0.18보다 0.04%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들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작년 말 39조 9천억 원에서 43조 3천억 원으로 8.5% 증가했습니다.다만, 연체액은 같은 기간 711억 원에서 947억 원으로 33.2% 급증했습니다.마이너스통장 잔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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