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 잘 메워줄 것” KT, 보쉴리 부상 대체 선수로 ‘NC 출신’ 로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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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잘 메워줄 것” KT, 보쉴리 부상 대체 선수로 ‘NC 출신’ 로건 영입

입력 : 2026.06.12 13:40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로건 앨런이 KT위즈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앨런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6주 간 총액 12만5000달러이다.

로건은 지난해 NC의 부름을 받아 KBO리그에 데뷔했다. 32경기에서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유니폼을 입고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작성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나도현 KT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다.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보쉴리의 빈 자리를 잘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건은 오는 14일 입국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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