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10월 3일 개인 팬미팅…1년만 감동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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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빅스 레오(정택운)가 약 1년 만에 개인 팬미팅을 진행한다.

레오는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MUSE 1st Fanmeeting [TAKE 운 - Stay In My Dream]’ 이후 약 1년 만의 개인 팬미팅이다. 팬클럽명 ‘MUSE’를 내건 팬미팅으로, 기존 ‘TAKE 운’에 새로운 부제 ‘PLAY LEO’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도 이번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비디오 플레이어와 VCR 화면을 활용해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화면에는 ‘TAKE 운 - PLAY LEO’라는 문구가 담겼다. 검은 고양이를 비롯한 오브제도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레오는 팬미팅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비롯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가수 활동과 함께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 서고 있는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팬클럽 선예매는 9월 3일 오후 7시, 일반 예매는 9월 7일 오후 7시부터 NOL을 통해 진행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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