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절대 팔지말라던 MSTR, 32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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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절대 팔지말라던 MSTR, 32개 매각

입력 : 2026.06.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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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 스트래티지가 지난 2022년 이후 4년만에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전세계 비트코인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온 스트래티지가 반대로 매도에 나섰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은 한때 7만2000불 아래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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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를 통해 32개의 비트코인을 250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2년 12월 에도 세금 손실 보전 목적으로 704개의 비트코인을 처분한 뒤 이틀 후 더 많이 사들인 적이 있다.

이번 매도 또한 비슷한 재무적 전략이거나 배당금 마련 등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84만개 이상의 비트코인 보유고에 비하면 매도량이 극소량이기도 하다.

다만 시장에서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의장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말라”고 주장해온만큼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보고있다.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은 7만1900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4월 13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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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했으며, 이는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스트래티지는 32개의 비트코인을 250만 달러에 매도한 사실을 SEC에 보고하였고, 이 매도는 금융 전략이나 배당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마이클 세일러 의장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말한 바 있어, 이번 매도가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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