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도 스타일 살린다”… 노스페이스, 레인코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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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장마철을 맞아 성인 및 아동용 레인코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단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극한 호우’가 잦아지면서 레인코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6~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40%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에 노스페이스는 방수 등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내놨다.

성인용 ‘스토머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사용하고, 봉제선 틈을 막는 심실링(Seam Sealing) 공법과 발수 가공 처리를 적용했다. 후드와 밑단에 스트링을 넣어 빗물 유입을 차단했으며, 겨드랑이 부위에는 레이저 홀을 내 통기성을 높였다. 트렌치코트형 디자인을 적용해 출퇴근용으로도 착용할 수 있고, 미사용 시 전용 백에 접어 보관할 수 있도록 패커블 기능을 더했다.

아동용 라인업도 안전성과 활동성을 중심으로 강화했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는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를 부착해 우천 시 보행 시인성을 높였고, 전면부에 대형 주머니 2개를 배치했다. 판초 형태의 ‘키즈 마운틴 판초’는 뒷면 기장을 앞면보다 길게 설계해 책가방을 멘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레인 아이템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방수 기능에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노스페이스 레인코트와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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