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하나요?…놓치면 안 되는 위험 신호[입담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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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비염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비염은 정말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일까요.이번 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의 ‘입담처방’에서는 급성·만성 비염의 차이부터 비염의 종류, 치료법과 일상 속 관리법까지 신광철 미래이비인후과 원장과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유튜브 채널 ‘건강 IN으로’ 캡처 비염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콧물, 코막힘, 가려움, 재채기 가운데 한 가지 증상만 있어도 비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급성 비염은 대부분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나오다가 2~3일 뒤 끈적하거나 누렇게 변하기도 하는데, 누런 콧물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세균 감염이나 축농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반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직업성 비염처럼 원인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먼지진드기나 동물 털, 꽃가루뿐 아니라 특정 화학물질이나 디젤 배기가스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돼도 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찬 바람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 강한 향수 냄새 등에 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혈관운동성 비염도 있습니다.비염처럼 보여도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증상도 있습니다. 한쪽 코에서만 콧물이 지속되면서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붉거나 검은 물질이 섞여 나오는 경우입니다. 외상을 입은 뒤 한쪽 코에서 맑은 물 같은 액체가 계속 흐르는 경우에도 단순 비염으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입담처방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고양이 눈 입담처방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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