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환상파 김영환의 달항아리展’, 더리우갤러리서 뜨거운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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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우갤러리 전속작가인 김영환의 개인전이 성황리 종료됐다.‘비엔나환상파 김영환의 달항아리展’은 지난 4일 VIP프리뷰부터 뜨거운 반응 속에 시작돼 18일까지 이어졌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조강훈 회장, 미술평론가 신항섭과 김종근, 문동연 감독, 김영덕 감독, 가수 하남석을 포함한 여러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영환 화가의 작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전시에는 비엔나 환상파 기법의 달항아리를 포함한 총 20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세필에 의한 수만 개의 점, 스푸마토 기법의 점묘법으로 달항아리를 대형 캔버스에 완성해 독특한 기법과 미학을 보여줬다.더리우갤러리 이현지 관장은 “초현실주의 계보를 잇는 비엔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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