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J-팝 듀오 ‘요아소비’ 컬래버…전설 스킨 6종 추가
- 임영택
- 입력 : 2026.06.30 10:43:5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오버워치’에서 J-팝 듀오 ‘요아소비(YOASOBI)’와의 새로운 음악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요아소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하는 게임 플레이 영상도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역동적인 ‘요아소비’ 특유의 스토리텔링 스타일을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렬한 시각 효과와 아트 디테일을 내세운 총 여섯 종의 전설 영웅 스킨을 추가한다. 네온 컬러와 오버워치 특유의 경화광 디자인에 각 영웅의 개성을 나타내는 한자 모티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된 주변 시각 효과를 적용했으며 춤 감정 표현에는 이번 협업의 공식 음악과 안무도 포함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요아소비’ 특유의 분위기와 테마 요소를 가미한 각 스킨은 영웅의 정신과 이야기를 반영하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라며 주요 스킨의 세부 디자인도 소개했다.
가령 빛나는 경화광 장식과 강렬한 한자 디테일이 특징인 ‘용의 별 한조(Dragon Star Hanzo)’는 과거의 무게를 짊어진 채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는 한조의 모습을 묘사했으며 ‘용의 별 겐지(Dragon Star Genji)’는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커스텀 효과 등을 통해 겐지가 걸어온 성장의 여정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또 밝고 두려움 없는 모습의 ‘여우의 별 키리코(Fox Star Kiriko)’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연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자신감과 자기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혼령의 별 미즈키(Spirit Star Mizuki)’는 전용 조명과 경화광 효과, 도시를 자신의 무대처럼 만드는 개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자인을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우주의 별 주노(Space Star Juno)’는 별을 바라보고 열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주노의 경이로움과 낙관을 시각적 매력으로 표현했고 ‘불꽃의 별 안란(Fire Star Anran)’은 침착하고 자신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세련미에 프리미엄 효과와 한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블리자드는 이번 ‘오버워치’와 ‘요아소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기억과 음악, 영웅들을 이어주는 유대를 중심으로 키리코, 겐지, 한조의 시마다 일족 이야기도 조명한다. 이용자는 새로운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요아소비의 음악과 애니메이션을 더해 제작된 뮤직비디오, 수집형 꾸미기 아이템, 전장 업데이트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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