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인, 입국 48시간도 안 지나 KBO데뷔전…NC 운영본부의 노고 [SD 창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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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운영본부는 긴밀한 협업으로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사진)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운영본부는 긴밀한 협업으로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사진)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창원=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29)이 예상보다 빠르게 KBO리그에 데뷔한다.

블레인은 2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다. 구단이 영입을 공식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NC는 장타력 보강을 위해 1일 블레인을 영입했다. 한 경기라도 빠르게 출전해야 NC 타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 구단 운영본부는 재빠르게 움직여 비자발급과 선수 등록을 해내며 블레인의 빠른 데뷔에 힘을 보탰다.

NC 운영본부는 긴밀한 협업으로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사진)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운영본부는 긴밀한 협업으로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사진)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블레인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비행기를 환승해 오전 7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창원 지역 병원서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했다.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창원 입국관리사무소로 향해 비자를 발급 절차를 진행했다. 2일 오후 3시 비자가 발급된 뒤 빠르게 KBO에 선수 등록 절차를 진행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시즌 중반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때마다 비자 발급과 선수 등록 절차로 애를 먹는다. NC 운영본부는 각 파트별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 블레인을 하루 만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블레인은 “데뷔전은 긴장감을 주지만, 매우 흥미롭기도 하다. 준비는 확실히 됐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C 운영본부는 긴밀한 협업으로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사진)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운영본부는 긴밀한 협업으로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사진)의 KBO리그 데뷔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창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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