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나, 기상캐스터 변신…‘단발좌’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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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아침 날씨를 직접 전했다.

그룹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 멤버 유나는 18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아침&’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단정한 화이트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유나는 예상 강수량과 전국 기온 등 주요 기상 정보를 차분하게 전달하며 생방송 일기예보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단발좌’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유나는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에 차분한 진행을 더하며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마쳤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침 뉴스에 출연한 유나는 날씨 정보를 또박또박 전달하며 가수 활동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브걸은 ‘롤린(Rollin‘)’과 ‘운전만해(We Ride)’의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 대표 ‘서머퀸’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소속사 GLG에서 새 출발을 알린 뒤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등을 발표하고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약 1년 2개월 만에 신곡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BODY WAVE’는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와 강렬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멤버들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출처=JTBC ‘아침&’ 방송 캡처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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