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탈락에 네이마르 오열…국대 데뷔 경기장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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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의 상징이자 스타 네이마르가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국시간 6일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 노르웨이전에서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브라질 대표팀은 노르웨이 엘링 홀란에게 멀티골을 내줬으며,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후 끝내 오열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브라질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나의 국가대표 여정은 이곳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시작됐고 결국 이곳에서 끝이 났다"며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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