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e스포츠의 만남" 에이블리, T1과 협업 화장품

1 hour ago 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과 손잡고 화장품을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9시30분 에이블리 앱에서 공개되는 협업 상품은 에이블리에 입점한 △클리오 △에뛰드 △바닐라코 △네이밍 △비레디 △마미케어 △투크 △대웅제약 △다슈 등 총 13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했다. 11일부터 에이블리의 남성 앱 ‘4910’(사구일공)에서도 일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상품 포장 전반엔 T1 공식 로고와 선수단 친필 사인, 각 선수의 개성을 담은 동물 캐릭터까지 반영했다. T1 팬은 일상 속 뷰티 영역에서도 T1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화장품 브랜드는 e스포츠 팬덤으로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으리라고 에이블리는 기대했다.

협업 상품은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에뛰드 컬픽스 스키니 마스카라’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등 색조화장품(메이크업)은 물론 홈케어 시 활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마미케어 펜타프라임’ ‘대웅제약 이지덤 퀵 카밍 패치’ 등 뷰티 소품까지 총 1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에이블리는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27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운타라(박의진)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에겐 15%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왕’과 ‘소통왕’을 뽑아 ‘T1 본사(HQ) 프라이빗 투어 이용권’ ‘에이블리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협업 상품을 할인가에 내놓는 ‘원데이 특가’도 마련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의 커머스 역량과 T1의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이 만나 팬덤 경험을 극대화하는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저의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커머스와 팬덤 시장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블리가 e스포츠 구단 T1·13개 입점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화장품.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가 e스포츠 구단 T1·13개 입점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화장품. (사진=에이블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