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날 여의나루역 피하세요”…원효대교도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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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역 혼잡 시 무정차 통과…5·9호선 증편 원효대교 오전 9시부터·여의동로 오후 3시부터 통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열리는 지난해 9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두고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2025.9.27 ⓒ 뉴스1 이번 주말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는다면 교통편부터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 행사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원효대교와 여의동로 등 주변 도로도 시간대별로 전면 통제된다.특히 축제가 끝난 뒤에는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만큼 ‘어떻게 갈지’ 못지않게 ‘어떻게 빠져나올지’도 미리 정해두는 게 좋다. 서울시는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을 이용해 인파를 분산해 달라고 당부했다.4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가 5일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가장 주의해야 할 곳은 행사장에서 가장 가까운 5호선 여의나루역이다. 불꽃쇼 전후 역사 내부에 인파가 과도하게 몰리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폐쇄될 수 있다.이 경우 5·9호선 여의도역이나 5호선 마포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는 승객 집중에 대비해 5호선을 평소보다 18회, 9호선을 65회 늘려 운행한다. 행사장 인근 21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3~5배 많은 안전요원도 배치한다.차량을 이용한다면 도로별 통제 시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원효대교는 본행사 전날부터 단계적인 통제가 시작된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행 1개 차로와 인도가 통제된 데 이어 본행사 당일인 5일에는 통제 범위가 확대돼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차도와 인도가 전면 통제된다. 여의도 일대 도로 통제는 5일 오후부터 본격화한다.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구간은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같은 시간 파크원 타워~여의도 주민센터 교차로 구간도 통제돼 주민과 행사 차량만 진입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노들길에서 63빌딩으로 들어가는 구간은 현장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주차장 역시 이용이 어렵다.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은 4일 오후 6시부터 5일 밤 12시까지 폐쇄된다. 여의도한강공원 1·2·3주차장도 4~5일 입차가 제한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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