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앞두고 자리 맡기 전쟁…되팔이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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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마다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는 수십만 명이 모이는 만큼 자리싸움도 치열합니다. 돗자리 하나 덜렁 깔아 놓고는 수십만 원에 자리를 파는 봉이 김선달 같은 사람들도 등장합니다. 하루 앞서 전민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서울 한강변 잔디밭에 돗자리가 빽빽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뙤약볕 아래서 양산 하나에 의지해 수십 시간씩 이른바 명당 자리를 사수하려고 버티기도 합니다. 내일(5일) 저녁 열리는 불꽃 축제를 보려는 치열한 자리 다툼의 현장입니다. ▶ 인터뷰 : 황유선 신민주 / 불꽃축제 관람객- "'목요일부터 자리가 없다더라' 이 소식을 듣고 잠이 안 와서 짐 다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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