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식사권 600만원·돗자리 1개 30만원…'명당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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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명당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늘(4일) 전야제를 포함해 이틀간 진행되며 본행사인 불꽃쇼는 내일 저녁 8시 시작됩니다.행사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관람 공간 자체가 하나의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불꽃이 잘 보이는 '명당'에 위치한 호텔과 레스토랑은 고가의 '불꽃축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습니다.여의도의 한 5성급 호텔은 한강이 보이는 스위트룸 1박 가격을 600만 원대(사전 결제시 500만 원대)로 책정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매진됐습니다. 한강변의 한 레스토랑은 최고 600만 원에 이르는 불꽃축제 바비큐 패키지를 내걸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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