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환자 맞춤형 심사 제도(분석심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기계적으로 비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치료였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환자 중심의 심사 방식이다. 그는 견관절과 스포츠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SCI(E)급(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 국제학술지 주저자로 2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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