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상서 윈드서핑 즐기다 실종된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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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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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울산해경 제공) 뉴스1

울산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울산해경 제공) 뉴스1
15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대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다가 실종된 서핑객이 약 50분 만에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께 진하해수욕장 일대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A 씨(50대·남성)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 씨의 일행은 윈드서핑 중이던 A 씨가 장시간 복귀하지 않자 이같이 신고했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후 3시 37분께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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