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포츠선수단 8년 만의 방남…단절된 남북 관계 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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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한의 여자축구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회 참가를 위해 남한을 찾습니다. 북한 스포츠선수단의 방남은 8년 만인데, 과거와 같은 남북 교류 차원으로 보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2012년 창단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부리그를 우승하는 등 북한 여자 축구의 신흥 강자로 꼽힙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선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4강까지 진출한 상태입니다. 4강전 장소가 경기도 수원인 탓에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난 1일 AFC 측에 참가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준결승 상대는 수원FC 위민으로, 경기는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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