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유해진 향한 선 넘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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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유해진 향한 선 넘은 공격 업데이트 : 2026.09.30 14:36 닫기 유해진. [사진출처 = 영화 ‘암살자들’ 예고편 캡처]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이 출연한 광고로까지 불똥이 튀었다. 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유해진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의 댓글 기능을 중단한 것이다. 영화 논란에 대한 일부 비판이 배우의 광고까지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30일 A 버거 브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유해진 광고 영상에는 ‘댓글이 사용 중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됐다. 앞서 유해진은 A 버거 브랜드의 가을 시즌 메뉴 홍보 모델로 발탁돼 그의 이름과 ‘NEW’를 결합한 ‘뉴~해진’ 콘셉트의 광고로 신제품을 홍보했다.하지만 최근 유해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일부 네티즌은 A 버거 브랜드 측에 유해진의 영화 출연을 문제 삼으며 광고 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일각, 영화 ‘암살자(들)’에 “역사 왜곡…표현의자유 아냐”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며 가세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 당한다. 박정희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다”라며 비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홍보물. 2026.9.28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배우 유해진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허진호 감독(왼쪽부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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