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원 지령받아 정보수집 40대에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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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작원에게 6억 원이 넘는 가상자산을 받고 탈북민과 현역 장교 정보를 수집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오늘(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습니다.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운영한 A 씨는 2021년 5∼6월 텔레그램을 통해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반북 활동을 하는 탈북민에게 접근해 인적사항과 활동 사항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 무렵 그는 공작원으로부터 가장자산 투자 운영자금으로 약 6억6천만 원 상당 가상화폐를 받았습니다.그후 A 씨는 한 탈북민 단체 대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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