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4강 '빅매치'…프랑스-스페인·잉글랜드-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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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준결승 무대에 돌입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부터 4위까지가 준결승에 모두 진출하면서, 이변은 없었습니다.프랑스와 스페인이 먼저 결승 진출을 다투고, 반대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맞붙습니다.프랑스는 32강부터 스웨덴, 파라과이, 모로코를 차례로 꺾고 제일 먼저 4강행 티켓을 쥐었습니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공격력과 토너먼트에서 단 한 골도 먹히지 않은 수비력을 가진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유로 2024 우승국인 스페인은 16강과 8강에서 유럽 강호 포르투갈과 벨기에를 이기고 준결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라민 야말, 페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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