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16강 돌입…유럽 '최다'·아시아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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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16강 경쟁에 접어들겠습니다.북중미 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오늘(4일) 미국 각지에서 펼쳐진 3경기를 끝으로 32강전 일정을 모두 마치며 16강 진출팀을 확정했습니다.16개 팀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 국가가 7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와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올랐습니다.남미 국가로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파라과이 까지 네 팀이 16강에 진입했습니다.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한 북중미의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는 모두 살아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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