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6구역, 12년 만에 사업시행인가…1953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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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북가좌6구역, 12년 만에 사업시행인가…1953가구 들어선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예상 조감도. 서대문구청 서대문구청은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이 지난 16일 12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북가좌6구역은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올해 5월 8일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이후 관계 부서 협의와 검토를 거쳐 이번 인가에 받게 됐다.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12년이 걸린 셈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로 건축계획과 기반시설 등 사업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확정되면서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후속 절차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사업 규모는 구역면적 10만4656㎡에 지하 6층~지상 34층, 16개 동, 총 1953가구다. 대규모 주택 공급뿐 아니라 불광천과 주변 지역을 잇는 공원·보행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게 특징이다.단지와 불광천 사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불광천에서 북가좌초등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도 확보해 학생 통학과 주민 보행 편의를 높인다.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인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는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수색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한 도로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12년을 기다려 온 주민분들의 기대가 실제 주거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행정 절차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새 단지와 주변 동네가 함께 살아나는 정비사업이 되도록 주민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대문구청은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이 지난 16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2년 간의 절차 끝에 구체적인 건축계획과 기반시설 등을 확정하며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후속 절차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1953가구의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주민용 문화공원 및 공공보행통로 조성을 포함해 교통 여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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