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아, 마이 놀았다 아이가"…오늘 바다로 돌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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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가 출몰한 지 어느덧 12일째입니다. 그동안 부캉이를 보려고 다녀간 방문객은 6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부캉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오늘(29일) 바다로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캉이'를 보러온 시민들이 수로 난간을 따라 줄지어 서 있습니다. ▶ 인터뷰 : 함두순 / 부산 동삼동- "(연휴 때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밀려서 못 본다고 해서, 오늘은 (사람들이) 없을 거로 생각하고 왔는데 많네요." 넓고 깊은 바다에 사는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부캉이'가 좁고 얕은 수로에 머문 지도 벌써 12일째입니다.▶ 스탠딩 : 박상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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