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군단의 단독 선두 수성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는 2025-26시즌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이 추격 중이며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서울 SK도 경계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축 포워드 칼 타마요와 양홍석의 공백은 아쉽다. 두 선수 모두 정확한 복귀 시기를 알 수 없다.
타마요는 최근 무릎 부상에서 회복, 코트로 돌아왔으나 지난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가래톳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있지는 않으나 선수가 통증을 느끼고 있어 당장 돌아오기 힘들다.
타마요의 가래톳 부상은 2024-25시즌에도 있었다. 같은 부위에 통증이 발생한 것. 불행 중 다행인 건 정밀 검진 결과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선수가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건 정확한 복귀 시기도 알 수 없다.
여기에 발목 부상 중인 양홍석은 여전히 부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2주 정도의 회복이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속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
LG는 양홍석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 다음주 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나 회복 속도가 좋지 않을 경우 다가올 국가대표 브레이크까지 복귀시키지 않을 계획이기도 하다. 이번 국가대표 브레이크는 오는 20일 시작, 3월 4일까지 이어진다.
허일영의 ‘회춘 모드’로 잘 버티고 있는 LG다. 그러나 DB, 정관장과의 격차가 1.5게임차에 불과하며 맹렬히 추격 중인 SK도 3게임차로 크지 않다. 결국 타마요, 양홍석이 건강히 돌아오기 전까지 역전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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