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급증…항만 보안 인력 충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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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부산항 보안 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노동포럼은 어제(2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중국발 크루즈 입항 신청이 지난해보다 20배 이상 늘었지만, 부산항만공사의 보안 인력 채용 계획은 청원경찰 계약직 10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도 부산항 청원경찰 수가 하루 평균 5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보안 인력 정규직 확대와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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