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 확산에 몸값 높아진 부산…영사관 개설도 잇따라

1 week ago 7
【 앵커멘트 】 올 상반기 부산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이 2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거주 외국인도 늘어나면서 동남아 국가들이 잇따라 부산에도 영사관을 새로 개설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 부산 모습 안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한 마트입니다. 우리 눈에는 흔치 않은 식자재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나 중화권 제품들입니다.▶ 인터뷰 : 하이 / 베트남- "고향 음식 사러 와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감천문화마을. 골목골목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 조이스 / 대만 관광객- "많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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