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인선 실종자 6명, 기상 악화에 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

6 days ago 11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6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7시부터 사고 해역에서 야간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와 유류품 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예인선 ‘티엔에스(TNS)캐처’호(286t)가 침몰한 지점과 표류 예측 결과 등을 반영해 가로 65㎞, 세로 31㎞ 구역을 설정하고, 1000t급 함선 6척과 항공기 8대를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3∼4m 파고에 초속 20∼22m의 북동풍이 불고 있습니다. 풍랑주의보는 오는 8일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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