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달군 BTS 월드투어…11만 관객에 도시 전체가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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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추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이번 공연은 이틀간 총 11만 명이 관람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K-팝 공연 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티켓 없이 공연장을 찾은 팬들까지 더하면 실제 부산을 방문한 인파는 더 많았습니다. 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로 공연 기간 중대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도시철도 220회 이상 증편·연장 운행, 부산김해경전철 48회 증편,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촘촘한 특별수송대책을 가동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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