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중국에서 지방 국유기업들이 사회적 책임 이행, 부동산 재고 해소 및 인재 유치를 위해 장기 임대주택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시장의 새로운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베이징 나우]
"개발 시대 끝났다"…임대주택 '싹쓸이'
베이징에만 청년 수요 200만가구
중국 국유자본, '안전판' 자처하며 임대 시장 장악
중국 임대주택 시장에 새로운 세력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지방 국유자본이다. 올 들어 상업적 목적과 거시 전략 목적을 지닌 지방 국유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장기 임대주택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베이징시, 장기 임대주택 시장 적극 육성
최근 베이징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장기 임대주택 사업을 도시 발전 부문의 핵심 전략 방향으로 삼겠다는 방향을 세웠다. 2년 안에 관리 규모를 3만가구 정도로 확대하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에는 관리 규모를 5만가구까지 늘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수립했다.
동시에 4개 은행이 총 600억위안(약 13조3700억원) 규모의 장기 임대주택 전용 신용공여 한도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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