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고객이 소비 패턴에 맞춰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삼성 iD 셀렉트업 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의료와 생활 영역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 발급 시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중에도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다.
의료 혜택을 선택하면 병·의원, 약국, 요양병원, 동물병원 이용금액의 20%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생활 혜택을 선택하면 보험료와 주유, 이동통신 요금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두 혜택 모두 전월 이용실적을 충족해야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할인점과 온라인쇼핑몰에서는 1%, 골프·항공·면세점·철도·공연 업종에서는 2%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해외 이용 수수료 할인과 병원·약국 업종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지원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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