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신 집에서…성남시, 방문 치료 확대

1 week ago 6
【 앵커멘트 】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병원에 가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예순이 넘은 아들 딸이 노인 부모를 부양하는 이른바 '노노 케어' 가구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경기도 성남에서는 병원 대신 내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을 위해 의료진이 이곳저곳 세심히 살펴봅니다.- "숨을 크게 크게 쉬어 보세요. 호호 크게. " 괜찮다는 의사의 말에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어머님, 장 잘 움직이고 있대요."- "네." 평소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기 어려웠던 보호자들도 숨통이 트입니다.▶ 인터뷰 : 강경자(가명) /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