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5년 만에 연기 복귀…‘언더커버 미쓰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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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변정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을 확정 짓고 이덕화의 아내 최인자 역으로 합류한다.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다.

변정수는 극 중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자 강노라(최지수)의 친엄마 최인자를 연기한다. 최인자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여배우로 활동하다 스무 살에 결혼과 함께 은퇴한 인물이다. 이후 딸을 앞세워 재벌가 상속 전쟁에 뛰어들며 또 다른 긴장감을 만들 예정이다.

변정수는 이번 작품에서 이덕화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갓벽한 워킹맘’으로 불릴 만큼 패션 감각으로도 사랑받아 온 변정수가 90년대 배경에 걸맞은 스타일로 최인자를 어떻게 완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7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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