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패션 잡지 커버 장식할 패셔니스타 (플러스타)

배우 변우석은 패셔니스타다.

2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변우석은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할 패셔니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870만362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김혜윤은 831만8750 실버 포인트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로운은 77만500 실버 포인트로 3위를 했다.

1위를 차지한 변우석의 영상은 오는 5월8일부터 5월14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은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현대판 왕족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아 치명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